요즈음 여기 어리둥절에 오시는 손님들이 무척들 궁금해 하신다,,
절은 절인데 어리둥이 무슨 뜻이냐고???,,,ㅎㅎ
그리하여, 벽면에 써 놓은 해설문을 싣는다,,
스님이 항상 농담으로 오리무중이라고 본인을 소개했는데 그 뜻을 보니 우스개로만 들었던 내 식견이 짧았음을 부끄러워 할 뿐 입니다,,그려~~
오해들 없으시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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