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목에 심어 놓은 돌단풍,,,이건 아무래도 누군가가 달라고 할 것 같은데,,,지일 이쁜사람에게 줘야지,,,ㅎㅎ
애호박이 달리기 시작한 호박밭,,,,
비가 오는 중이라 벌들이 아주 힘들게 수정하고 있어요,,,
옥수수가 열리기 시작했답니다,,,옥수수가 열리기 시작함은 학교가 방학으로 들어간다는 이야그,,,
빨간머리 옥수수는,,,,이제 알이 여물기 시작한다는 증거라네요,,
아마도 요놈이 제일 먼저 손님의 손을 탈 것 같은 예감,,,,
우리집 앞,,,냇가,,,,
깔딱메기가 떼로 사는 홀애비탕 앞모습,,,
유치원 아이들이 발 담그고 고기잡는 냇가와 보,,,
두물머리의 한쪽 지류모습,,,물이 워낙에 차갑아서 5분을 물속에 있지를 못한답니다,,,
바로 뛰어 들고 시푼,,,,,출중한 산간계곡, 물,, 우리동네의 자랑이랍니다,,
앞산의 물안개 피는 모습,,근심,걱정을 조로케 전부 날려 보낼 수 있어서,,모다들 함 오실려고 한답니다,,,ㅋㅋ
'마음과 손의 우정' 카테고리의 다른 글
7번 국도를 따라서 (0) | 2009.09.06 |
---|---|
가을의 길목으로 가는 우리집 식구들 (0) | 2009.08.29 |
우리식구들의 비상훈련과 여유로움,, (0) | 2009.06.21 |
비오는 휴일날 채마밭에서 (0) | 2009.05.23 |
청빈한 건지?,,빈티가 나는건지? (0) | 2009.05.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