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번 국도를 따라서

 

 옥잠화 향기를 맡고서는 삼척시 근덕면으로 출발했다,,휴가를 겸해서,,,, 

 우리동네 뒷산에 있는 백광나무  한그루(오미자랑 너무 비슷해서리,,,) 다 익으면 따 먹어야지,, 

 한계령 휴게소 맞은편 앞산에 핀  쑥 부쟁이군락,,

 한계령 휴게소에서

 옥계 휴게소에서 본 바닷가 마을야경,,(사진 실력이 읍써서리,,,ㅎ)

 바다 위에 뜬 보름날을 지난 달

 강릉연곡에 있는 돔하우스의 허브 카페

 허브카페의 외등

 2009년 9월 6일 동해안 일출 모습

 반쯤 올라 온 모습

 해가 바다를 마악 벗어나는 모습

 중천으로 오르기 시작한 오늘의 태양!

 속초시내에서 바라다 본 울산 바위

 휴휴암의 남순 동자 (거북이)의 바위형상

 휴휴암 거북 바위 주위의 물고기떼 (지난 봄부터 와서는 아주 눌러 산다네요,,,너무 많아요)

 먹이를 주면 이렇게 튀어 올라와요

 

바닷게도 함께 얼씬거린답니다,, 

 

 미시령 터널 입구

 터널을 나온뒤 만난 바위

 만해 한용운 선생을 기리는 강원도 인제군 입간판  (황태 덕장이 있는곳)

 

4년만에 달려 본 7번국도의 모습은 역시 날 실망 시키지 않아서 좋았다.

강원도 고성에서 삼척 원덕 임원항까지,,,,,,,,,,

가끔은 한번씩 달려 볼만한 길이다,,,

요즈음엔 각 시,군마다 해안도로를 많이 잘 닦고, 이여 놓았다,,,

다음에 갈 땐,,,,누구랑 같이 가야쓰것다,,,

같이 가실 분 연락 허시기요,,,ㅎㅎㅎㅎ